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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멀러브
- 2019.07.27. 14:25
- 조회 수 182
원산지 | 영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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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 황갈색과 흰반점 등 |
체고 / 체중 | 25~30 cm / 10~13kg 내외 |
친화성 | 보통 |
털빠짐 | 보통 |
집지키기 | 뛰어남 |
웰시코기는 두가지 종이 있다. 펨 브로크 웰시코기( Pembroke Welsh Corgis) 와 꼬리가 긴 가디언 웰시 코기 (Cardigan Welsh Corgi)이다. 우리가 알고있는 웰시코기는 펨브로크 웰시코기이다 펨브로크란 말 자체가 꼬리가 부서진 난쟁이 개란 뜻으로 가디언 웰시 코기에 비하여 펨브로크 웰시코기는 귀가 뽀죡하고 꼬리가 없으며 채구도 작은편이다. 웰시코기의 트레이드 마크인 짧은 다리와 통통한 엉덩이와 장난끼 많은 웰시코기는 누구나 한번쯤을 길러보고 싶은 견종이다. 또한 너무나 활발한 덕에 사람들은 야외에서 살아야 하는 개일거라고 생각하기 싶지만 사실 웰시코기는 가족과 실내에서 가장 안전함과 편안함을 누리는 개이다.
<역사>
펨브로크 웰시코기는 목양견으로 농장 근처 접근하는 존재를 알리기 위해 짖어 쫒아내던 습성으로 어릴때 짖고 멈추는 훈련이 되어있지 않다면 소음으로 어려움이 발생할수 있다. 웰시코기는 1000년전 웨일스의 농장강아지로 가축을 모는 강아지로 방목견중에 가장작은 체구를 가졌다.
<운동>
펨브로크 웰시코기는 작은 체구를 가졌지만 매우 활발하고 민첩하여 많은 운동이 필요한 견종이며 오랜시강 운동에도 끄떡없는 체력을 가졌다.
<훈련>
웰시코기는 훈련이 필요한 개로 어릴때 훈련이 되어지지 않으면 집안을 주인의 정신을 엉망으로 만들수도 있다. 영리한 머리를 가지고 있어서 칭찬과 놀이와 먹이 보상과 같은 긍정적이고 일관성 있는 훈련만 되어지면 빨리배우고 습득할수있다.
<관리>
웰시코기는 이중모로 특히 털이 많이 빠지므로 잦은 브러시 관리가 필요하며 귀청소및 치솔질등을 해주어야 한다.
<건강>
식탐이 많아 비만이 되지 않기 위해 식습관 훈련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며 고관절 이형성증, 골절, 척추디스크장애등을 주위해야 한다.
<생활>
영리하고 사교서이 좋아 아이들과 친밀도가 높고 애교가 많아 사랑스러우며 주인에 대한 충성심 또한 높아 가족과 함께 지내기엔 부족할나위 없는 견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