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학의 발전에 따라 개의 성장은 종에 따라 다르며

성견의 무게에 비례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즉 소형견의 경우 8개월이면 성견이 되지만 대형견의 경우 24개월이 걸리기도 한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성장이 될때에는 적절한 영양이 섭취에어야 하기 때문이다.

 

강아지용 사료는 비타민이나 무기질등

여러 영양가의 적절한 배합으로 성장에 맞는 영양을 공급한다.

 

또한 강아지의 발달을 위한 영양제등 과도한 깔슘의 섭취는

아연, 인, 구리, 마그네슘과 같은 주요 무기질의 흡수를 방해하여

영양분의 결핍을등 오히려 성장을 방해할수있으니 주의해야 할것이다.

 

질좋은 사료만으로 강아지의 모든 영양은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