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 1살무렵인가 성견이되고 데리고왔습니다 정확한나이는 모릅니다 2016년 10월1일 처음 만났고 아무도 데리고 갈사람이없어 아는지인에게 소개받은후 바로 키웠습니다 오래키울줄알았고 비혼주의자에 난임이라 결혼할생각도 없었습니다 근데 제가 임신을했습니다..지금 돈문제로 이사는 가지못할형편으로 남편집에 살아야하는데 계약조건중 애견금지조항이있습니다 심지어 너무똥꼬발랄해서 제가 임신중 케어하기 힘들꺼같아 분양보냅니다 손 앉아 엎드려 빵야 코 브이 하이파이브 다할줄알고 배변패드있으면 패드에 배변하고 화장실문 열어두면 화장실에 쌉니다 똑똑해요 짖음은 현관근처 발소리 오토바이소리 또는 현관벨이나 노크소리에 짖습니다 그외 헛짖음은 없습니다 애교 많고 터그놀이 환장하며 하루종일 놀아달라 앵깁니다 조용한 강아지는 절대 아니예요 어릴때 물건을 씹고뜯고맛보고 많이해봐서 이젠 안합니다  여기에 올려보고 정 안되면 시골로 보낼생각이예요.. 사진이 올라가는게 몇개없네요 연락주시면 사진보내드릴게요

이름 모카

나이 6살

성별 남아 중성화되있음

몸무게 5.5~6키로 정도

특징 물많이먹음 활발함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