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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멀러브
- 2019.07.27. 01:10
- 조회 수 106
원산지 | 독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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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 적갈색, 검은색, 황갈색, 호랑이털색, 어두운갈색 등 |
체고 / 체중 | 13~25cm이하 / 5kg |
친화성 | 보통~높음 ( 애교가 상담히 많음 ) |
털빠짐 | 보통~많음 ( 장모종에 비해 단모종은 대부분 털빠짐이 심한편 ) |
집지키기 | 보통 |
<특징>
닥스훈트의 매력은 한마리로 긴허리 짧은 다리이다. 닥스훈트는 독일어로 오소리개를 의미하며 소시지개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말 그대로 닥스훈트는 예민한 후각과 겁이 없는 용감함으로 땅속의 굴에 들어가 토끼, 여우, 오소리를 사냥한다.
<외관>
닥스훈트는 털길이로 장모종, 단모종, 강모종으로 구분되며 체형으로 스탠더드, 스몰, 미니어처로 나누어져 분류되며 털의 색깔은 다양하다. 닥스훈트를 스패니얼과 교배시킨 장모종은 단모종보다 성격이 온순하며, 슈나우져와 교배로 빳빳한 털을 가지게 된 강모종 우리나라에선 드물지만 소박하고 활발한 큰 매력을 가지고 있다.
<성격>
주인에게 애교스럽지만 충성적이고, 온화하지만 대담한 매력있는 강아지 이다. 성격이 밝고 활동적이지만 고집이 세어 제멋대로 행동할수 있어 강도높은 훈련이 필요하다. 영감이 뛰어난 닥스훈트에게는 엄하고 단호한 훈련이 필요하지만 큰소리를 지르면 신뢰감을 잃어버림으로 훈련에 유의해야 한다.
<훈련>
훈련이 되어지지 않을경우 아무곳이나 배변하거나 짓는등 어려움이 발생할수 있다. 경계심이 강하고 짖는소리가 커서 번견으로 적합하지만 반면에 짖는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한다.
<건강>
잔병이 없이 건강하지만 식탐이 많아 과식하지 않도록 하여 체형을 유지해야 하며 비만과 부적절한 운동은 허리가 길어 척추 디스크를 발생시키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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