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애니멀러브
- 2019.05.30. 18:33
- 조회 수 208
원산지 | 독일 |
---|---|
색상 | 붉은색, 검은색, 검은색과황갈색, 적갈색과 황갈색 |
체고 / 체중 | 25~32 cm / 4~6kg |
친화성 | 낮음 ( 주인과 가족에게는 귀엽고 애교많은 매력적인 강아지 ) |
털빠짐 | 보통~많음 ( 단모종은 대부분 털빠짐이 심한편 ) |
집지키기 | 뛰어남 |
미니어처 핀셔 (간단히 미니핀 mini-pin) 는 새끼사슴과 같은 외모와 걸음걸이가 가장 큰 매력이다
한편 도베르만을 축소시켜 놓은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유전적으로는 아무관련이 없다.
<역사>
아주 오래전부터 독일과 스칸디니비아에서 존재하였던 미니어처 핀셔는 민첩하여 쥐잡는 개로 명성을 누렸다. 1800년대 말 독일에서 공인받은후 미국으로 수출되어 1900년대 초기에 애견인들사이에 인기가 최고였다.
<성질>
작은 체구에 비해 매우 용감가고 경계심에 강해 경비에도 뛰어나며, 영리하여 훈련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다. 주인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고 애정이 깊의나 예민하고 낮선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매우 강해 공격할수도 있으므로 어릴때 미리 훈련을 해야한다. 활발한 성격에 힘이 넘쳐 충분한 운동이 필요하다.
<외모>
짧은 털은 광택이 나며 전체적으로 검정색이나 청색, 황갈색의 얼룩이 있는 경우와, 붉은 황갈색의 단색인 경우가 있다.
<관리>
똑바로 서는 귀를 만들기 위해 생후 3개월 전후에 , 꼬리는 3~7일 사이나 귀수술을 할때 같이 단이,단미 수술을 해준다. 털이 빠지므로 빗질하여 관리해야 하며 그외의 관리는 수월한 편이다.
<건강>
털이 짧아 추위에 약해 목욕후 완전히 건조시키는등 보온에 신경쓴다.
높은곳에서 뛰어내리는것은 고관절 탈골을 일으킬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